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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분노의질조 : 홉스 앤 쇼
    영상이야기 2019. 9. 24. 21:58

     

     평점 : 4.0점

     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.

     폴워커가 있을때처럼 시리즈가 유지되기는 어려운가 보다.

     거기가 영화를 보면서 드웨인 존슨 역활에 반디젤이 겹쳐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     

     전체적으로 대단히 재미있는 영화다. 

     액션은 새롭고 대단하며, 유머코드는 향수가 느껴진다.

     그리고 무엇보다 여주인공(바네사 커비)이 너무 너무 매력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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