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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 : 2점
책을 많이 읽겠다는 결심을 한 뒤 읽어보고 싶었던 책.
저자는 1년에 책 700권을 읽고 서평을 쓰는 직업을 가졌다고 한다.
1년에 책 700권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해서 읽었으나 특별할게 없는 책이다.
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의 "다독"의 의미와 책에서의 다독의 의미에는 거리가 있다.
주변에 권하지는 않을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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