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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 : 4점
소설 형태로 풀어서 쓴 역사책 처럼 재미있게 읽었다.
역사 지식이 빈약한 나로서는 역사책들을 정독하기 어려운데 그런 점에서 대단히 유익한 책이었다.
이 책에서 나온 인물들의 평전을 찾아 보고 싶게 되었다.
그리고 헬게 헤세의 다른 책들을 찾아 보고 싶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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